|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Ethereum
- 파이썬
- 디자인 패턴
- Heap
- 백준
- 네트워크
- JPA
- mongoDB
- MSA
- Java
- Road to Web3
- 컴퓨터구조
- react
- 운영체제
- MySQL
- spring webflux
- Algorithm
- 자바
- OS
- Blockchain
- Spring
- 자료구조
- Data Structure
- Galera Cluster
- C
- 알고리즘
- JavaScript
- IT
- design pattern
- redis
- Today
- Total
목록Blockchain (9)
시냅스
이 글은 Ethereum 및 EVM 계열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이번 편의 목표는 web2 락킹 사고를 체인식으로 변환하는 것입니다.동시성 이슈가 없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기락 대신 순서 결정이 핵심이라는 점을 잡기nonce와 조건부 커밋을 제품과 운영 감각으로 연결하기 Web2 개발자인 제가 바라봤던 블록체인은 이랬습니다.체인은 분산 시스템이니 레이스 컨디션 지옥일 것이다그러니 뭔가 분산 락 같은 게 있겠지아니면 결국 중앙화 서버가 순서를 정하겠지하지만 EVM 계열의 기본 해법은 단순합니다.모든 상태 변경을 전역 순서로 직렬 실행한다락을 쓰지 않는 대신, 전 세계가 같은 커밋 로그 순서를 공유하는 모델입니다. 요약web2 개념체인 개념동시 요청mempool에 동시에 들어오는 tx트랜잭션 격리 수준선택 ..
이 글은 Ethereum 및 EVM 계열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이번 편의 목적입니다.실패가 왜 비용을 만드는가그 비용을 제품과 운영 정책으로 어떻게 흡수할 것인가재시도 상태 머신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제가 처음 온체인 결제를 바라봤을 때 들었던 생각입니다.실패는 롤백이니 비용도 0이다실패는 예외 케이스라서 UX 로 숨기면 된다재시도는 그냥 다시 보내면 된다하지만 체인에서는 실패가 정상입니다.그리고 실패는 운영비로 곧바로 변환됩니다. 요약질문결론왜 실패가 돈이 드나실행 자원을 이미 소비했기 때문누가 돈을 내나트랜잭션을 제출한 주소무엇이 가장 비싼 실패인가out of gas, 잘못된 수수료, 무한 재시도제품이 해야 할 일실패를 상태로 만들고, 사용자에게 선택지를 준다운영이 해야 할 일재시도 정책, 알림, ..
이 글은 Ethereum 및 EVM 계열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이번 편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서명했다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분리해서 말할 수 있게 만들기 제가 처음 web3 서명을 접할 때 했던 오해는 이렇습니다.지갑에서 sign 하면 곧바로 온체인 결제가 된다고 생각했다메시지 서명과 트랜잭션 서명이 같은 행위라고 생각했다서명은 인증이니까 결국 로그인 정도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실제로는메시지 서명은 보통 오프체인에서 검증되고트랜잭션 서명은 네트워크에 브로드캐스트되어 블록에 포함될 때 상태를 바꿉니다즉, 둘은 서명이라는 단어만 같고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요약구분메시지 서명트랜잭션 서명목적소유 증명, 로그인, 오프체인 계약상태 변경, 전송, 컨트랙트 호출결과물서명 값(signature)서명된 트랜잭션..
이 글은 Ethereum 및 EVM 계열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저는 암호학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개발해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 편은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다만 제품/운영 관점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감각 위주로 정리합니다. 제가 처음 지갑을 접했을 때 했던 오해는 이런 거였습니다.지갑 wallet 은 코인을 담는 통이다계정 account 은 사이트 로그인 계정 같은 것이다주소 address 는 사용자 ID 다하지만 블록체인에서 지갑은 물리적 저장소가 아니라, 거의 전적으로 다음 두 가지입니다.지갑 = 키 관리 + 서명기계정 = 체인이 인식하는 상태를 가진 주체(주로 주소로 식별) 이 한 문장만 정확히 잡으면, 이후의 서명, 트랜잭션, 보안, 운영 모델이 한 번에 정리됩니다. 요약개념한 줄..
이 글은 Ethereum 및 EVM 계열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이 글에서 온체인, 오프체인은 기술 스택이 아니라 합의가 보장하는 경계로 정의합니다. 제가 처음 온/오프 체인을 접했을 때 인상은 다음과 같았습니다.오프체인 = 서비스가 마음대로 처리하는 것온체인 = 블록체인에 올리기만 하면 끝하지만 둘 다 절반만 맞습니다.서비스는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지만, 그 순간 신뢰는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그래서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경계입니다.온체인과 오프체인의 차이는 저장 위치가 아니라, 합의가 보장하는 책임 범위다 요약구분한 줄 정의누가 보장하나실패했을 때온체인합의된 상태 전이를 체인에 기록네트워크 합의 + 검증되돌리기 어렵고 모두가 같은 결과를 본다오프체인합의 밖에서 상태를 관리서비스 운영자 + 인프라오류,..
이 글은 Ethereum 및 EVM 계열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Ethereum 메인넷은 PoS 기반이며, 확정 finality 는 합의 레이어에서 체크포인트 단위로 제공됩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확정은 결제 시스템 관점의 확정 정책까지 포함합니다. Road to Web3 (1) 블록체인 용어 최소 사전: 블록/노드/밸리데이터/멤풀Road to Web3 (2)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하는 일: 전 세계가 공유하는 DB 커밋 로그Road to Web3 (3) 트랜잭션 생애주기 전파 → 멤풀 → 블록 포함Road to Web3 (4) Confirm vs Finality: 블록 포함은 끝이 아니다 트랜잭션이 블록에 포함된다는 것을 Web2 개발자인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블록에 들어갔으니 끝이제 돈은..
이 글은 Ethereum 및 EVM 계열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Solana 등 다른 체인은 용어는 비슷해도 멤풀, 블록 생산 방식, 확정성 모델이 다를 수 있습니다. Road to Web3 (1) 블록체인 용어 최소 사전: 블록/노드/밸리데이터/멤풀Road to Web3 (2)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하는 일: 전 세계가 공유하는 DB 커밋 로그Road to Web3 (3) 트랜잭션 생애주기 전파 → 멤풀 → 블록 포함Road to Web3 (4) Confirm vs Finality: 블록 포함은 끝이 아니다 web2 개발자인 제가 처음 오해했던 것들입니다.내가 트랜잭션을 올렸다블록에 들어갔다확정됐다이 3개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이번 편에서는 그중 앞의 두 개를 분리합니다.올렸다 = 네트워크에 제..
이 글은 Ethereum 및 EVM 계열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비유(커밋 로그/직렬화)는 다른 체인에도 대체로 통하지만, 합의/전파/수수료 방식은 체인마다 다릅니다. Road to Web3 (1) 블록체인 용어 최소 사전: 블록/노드/밸리데이터/멤풀Road to Web3 (2)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하는 일: 전 세계가 공유하는 DB 커밋 로그Road to Web3 (3) 트랜잭션 생애주기 전파 → 멤풀 → 블록 포함Road to Web3 (4) Confirm vs Finality: 블록 포함은 끝이 아니다 이 글의 목표블록체인을 처음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왜 굳이 전 세계 컴퓨터가 같은 DB를 들고 있어야 하지?트랜잭션은 누가 처리하고, 순서는 누가 정하지?내가 보낸 트랜잭션이 왜 줄을 서서 들어..
이 글은 Ethereum 및 EVM 계열(e.g. Ethereum, Base, Arbitrum 등)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개념과 관점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Bitcoin(UTXO)·Solana(SVM) 등은 용어는 비슷해도 동작 방식/역할 분담이 달라 같은 단어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Road to Web3 (1) 블록체인 용어 최소 사전: 블록/노드/밸리데이터/멤풀Road to Web3 (2)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하는 일: 전 세계가 공유하는 DB 커밋 로그Road to Web3 (3) 트랜잭션 생애주기 전파 → 멤풀 → 블록 포함Road to Web3 (4) Confirm vs Finality: 블록 포함은 끝이 아니다 Web2 개발자의 시야에서 생겼던 Ethereum 에 대한 오해들..